아~~주~~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그 동안 계속 주식 투자를 하면서 공부를하고 일이 바빠서 글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요즘 핫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그중에서 삼성전자에 대하여 간단하게 몇 글자 적어보려 합니다.
원래라면 여러 자료를 캡쳐하고, 이쁘게 글을 적고 싶지만 오늘은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삼성전자가 40만원을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미국 이란 전쟁 이슈도 있고, 그래서 유가 상승과 환율 이슈까지
뭐 대외적인 이슈가 많이 있는데.. 이럴때일수록 본질을 잘 생각하고, 흔들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본질은 "어느 기업의 수익이 개선되면 그 기업의 가치는 상승한다" 입니다.
그리고 그 수익에 따라 주가는 결국 우상향 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의 이슈로 주가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겠지만,
결국 주가는 수익을 반영하여 그 기업의 가치를 재평가하게 됩니다.
2022.04.09 - [주식 이야기] - 가치투자를 시작한 주린이를 위한 주식 기초 용어 1탄_시가총액, PER
가치투자를 시작한 주린이를 위한 주식 기초 용어 1탄_시가총액, PER
저는 주식을 시작한 지 4년 차 되는 주린이입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전에 다른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글을 적으면서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글 하나를 적으려면
issue-storage.tistory.com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삼성전자 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가 나왔습니다.
여러 증권사에서는 26년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가 300조 이상도 예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수적으로 57조 * 4하면 228조 계산하기 편하게 230조라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코스피 평균 PER은 약 10~12배 입니다.
삼성전자 PER도 비슷하게 10~15배 정도 평가를 받습니다.
그럼 보수적으로 평균 PER10배를 적용하면
삼성전자 26년 예상 적정 시가총액은 2300조가 됩니다.
거기에 상장 주식수 5,919,637,922주를 나누게 되면
1주당 가격은 388,537원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간단하게 삼성전자 1차 목표가를 38만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순 PER만 대입한다고 적정 가격이 산정되지는 않습니다.
CPI지수나, 환율, 전쟁이슈, 미국기업들의 AI 투자, 금리 등등 고려해야할 변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말씀드린대로 기업의 본질 "돈을 잘 벌면 된다."를 생각했을 때
삼성전자는 이미 26년 1분기에 57조를 벌어서
25년 1년 간 벌었던 43조를 아득히 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삼성전자 선행PER은 약 6.7배 정도 입니다.
우리가 단순히 삼성전자 주가가 28만원을 넘어서 너무 비싸다.
오만전자, 육만전자 시절이 얼마전 같다라는 생각에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오히려 육만 칠만전자 시절때보다 지금이 더 저평가 되고 있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죠? 주가가 28만원을 넘었는데 저평가?
현재 상황이 삼성전자의 주가 오르는 속도가 삼성전자가 벌어들이는 돈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회사의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합니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합니다.
그렇다면 그 회사의 본질을 보고 실제로 찍히는 숫자를 보면 됩니다.
결국에 주가는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하여 자세히 얘기하자면 너무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오늘 아주 짧게 적어보았습니다.
각자의 시각이 다르겠지만, 제가 보고 있는 삼성전자는 회사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반도체 싸이클에 따라서 움직였지만, 이제는 없어서 못파는 슈퍼싸이클 초입에 있습니다.
이미 올해 생산분까지 완판되고, 내년 후년까지도 매출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HBM 때문에 D램 생각까지 줄이게 되면서 D램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없어서 못파는 상황....여러 유튜버들의 영상을 봤는데 이말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골드러쉬때 금 캐러갈때 필요한 청바지와 곡괭이를 파는 회사가 돈을 제일 많이 벌었다."
지금 전세계는 AI 패권 전쟁으로 기하급수적인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나라 두 기업의 메모리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주가가 조정을 받더라도 결국 그 기업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았다면 결국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우리모두 성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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